‘그린워싱’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그린워싱이란? 실제로는 친환경적이지 않지만 마치 친환경적인 것처럼 홍보하는 ‘위장환경주의’를 가리킨다. 예컨대 기업이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는 축소시키고 재활용 등의 일부 과정만을 부각시켜 마치 친환경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
가짜 친환경 ‘그린워싱’
텀블러를 사용하는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 때 입니다.
친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브랜드들이 친환경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환경’을 강조하며 브랜드의 제품 판매에만 집중하는 브랜드들이 늘어나면서 그에 대한 피해는 소비자가 고스란히 받게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텀블러의 고무패킹이 논란이 되었어요.
일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를 사용하는데, 텀블러 본체와 달리 소모품인 고무패킹을 구하지 못해 멀쩡한 본체를 얼마 사용하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상당하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고무패킹의 경우에는 곰팡이가 피거나 오염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텀블러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찝찝하기도 하고 위생을 위해 교체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텀블러를 판매하는 브랜드측에서 고무패킹을 제공하지 않는 것은 물론 고무패킹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로 새로운 텀블러를 사게 된다고 하네요.
텀블러 고무패킹은 보온, 보냉 기능 뿐만 아니라 음료가 새지 않게 하는 역할도 하고 있기 때문에 텀블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요.
따라서 단순히 텀블러를 소비하는 것이 아닌 오래 사용하면서 일회용 제품의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목적인 만큼 ‘친환경’을 이야기 하려면 소모품을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무패킹 하나 때문에 텀블러를 그냥 버리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레보맥스에는 어떤 준비가 되어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뾱! 딱! 1초만에 열고 닫히는 텀블러 레보맥스의 기술력은 단연 뚜껑에서 나오는데요. 그만큼 뚜껑에 구성되어있는 텀블러 고무패킹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런 고무패킹의 소모로 인해 텀블러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정말 아쉽겠죠?!
레보맥스 뚜껑 실리콘 패킹
‘친환경’을 위해 텀블러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레보맥스에서는 소중한 내 텀블러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텀블러 실리콘 패킹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모품인 만큼 가격이 중요하겠죠? 놀랍게도 실리콘 패킹의 가격은 3,000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게 준비했어요.
청결과 위생이 중요한 우리아이 텀블러의 경우 더더욱 고무패킹의 소독과 교체가 중요한데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오염이 되거나 소모가 되었을 때 언제든지 교체하실 수 있게 준비를 해두었습니다.
레보맥스 V2 Ruber Seal
레보맥스를 더 오래 사용하기 위한 실리콘 교체
소재는 식품용 실리콘과 PP(100% BPA free)로 되어있습니다. PP는 식품용기로 사용가능하며 120~160도 이상에서만 녹기때문에 식기세척기에 사용가능하고 환경호르몬에 강합니다.
뚜껑은 세척의 용이성을 위해 3개로 쉽게 분리가 됩니다. 더 청결하고 오래 사용하실 수 있게 Ruber Seal을 별매합니다.
레보맥스 캡 뚜껑
친환경도 챙기고 패션 센스도 챙기는 컬러풀한 텀블러 뚜껑
레보맥스에서는 실리콘 패킹 뿐 아니라 뚜껑도 개별 구매가 가능한데요. 다양한 컬러의 뚜껑을 구매하여 내맘대로 본체와 믹스매칭하여 나만의 텀블러를 만들 수 있으니 활용해보시기 바래요:)
레보맥스 텀블러 뚜껑 세척 방법
분리 세척으로 더욱 청결하게 사용하세요.
마지막으로 레보맥스 뚜껑과 텀블러 실리콘 패킹을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세척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다른 텀블러 뚜껑들과는 다르게 레보맥스의 뚜껑은3단 분리가 되어 더욱 편하고 깨끗하게 세척하실 수 있어요. 세척으로 오래오래 사용하시다가 어느날 실리콘 패킹을 변경해야할 때가 오면, 분리하여 실리콘 패킹만 갈아끼운 후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세척도 편하고 언제든지 실리콘 패킹 교체가 가능하여 오래오래 사용 가능한 레보맥스 텀블러로 ‘진짜 친환경’ 함께해요!
한손으로! 1초만에! 뾱! 딱!
36시간 보냉, 18시간 보온을 유지하는 1초 텀블러 레보맥스